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 「PR(L)AY FOR PEACE」프로젝트 제2탄 발표!

재패넷 그룹으로 지역 창생 사업을 담당하는 주식회사 지역 크리에이션 나가사키(본사: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대표 이사 사장:이와시타 히데키)는, 2024년 10월 14일에 개업하는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에 있어서, 전세계의 축구 클럽과 제휴해, 평화의 메세지를 발신하는 「PR(L)AY
제1탄에서는, 해외 클럽의 「VfB 슈투트가르트」와 「신트=트로이덴 VV」, 국내 클럽의 「산프레체 히로시마」, 「V·파렌 나가사키」의 4 클럽이 결정한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제2탄으로서 해외 클럽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와 「제노아 CFC」의 2클럽이 결정한 것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세계 축구 클럽에 참가할 예정이므로 기다려주십시오.

■「PR(L)AY FOR PEACE」프로젝트란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가 전세계 축구 클럽과 연계하여 평화의 메시지를 발신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 이름에는 스포츠를 플레이하고 놀기(=PLAY)와 평화를 기원하는(=PRAY)라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각 클럽의 엠블럼 등을 실시한 콘셉트 룸에 더해, 평화의 메세지를 SNS등을 통해 전세계에 발신해 갑니다.

▼참가 클럽

■ 각 클럽의 컨셉 룸이 스타디움 시티 호텔 나가사키에 탄생!

<해외 클럽 컨셉 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영국)와 제노아 CFC(이탈리아)의 엠블럼이나 선수의 포스터 등을 디자인한 컨셉룸을 준비했습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영국)

제노아 CFC(이탈리아)

※이미지 사진은 구상 단계이기 때문에 향후 디자인 포함 변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PR(L)AY FOR PEACE 제1탄의 발표는 이쪽
https://www.nagasakistadiumcity.com/news/202408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