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패넷 그룹 입사식을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 건설 현장에서 실시!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 입주 기업 6사와 함께, 합동 세레모니를 동시 개최!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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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재패넷 홀딩스(본사:나가사키현 사세보시/대표 이사사⻑ 겸 CEO:타카타 아사히토)는, 4월 1일(월)에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 건설 현장(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에서, 재패넷 그룹의 입사식과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에 입주한 기업의 합동 재패넷 그룹 과거 최대 인원수의 92명의 신입 사원을 맞이해, 개업 전의 지금 밖에 할 수 없는 특별한 입사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는 일본 그룹 전체에서 92명의 과거 최대 인원의 신입사원을 맞이했습니다. (※재패넷 그룹에서 지역 창생 사업을 담당하는 주식회사 지역 크리에이션 나가사키에서 입사한 50명 포함)
이번 입사식은, 개업 전의 지금 밖에 볼 수 없는 경치로 특별한 식으로 하기 위해, 건설 현장(스타디움 시티 호텔 나가사키 4층 브론즈 스위트)에서 실시했습니다. 또,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에 입주하는 기업님도 초대해, 개업을 향해 함께 두근두근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합동 세레모니를 동시 개최했습니다.
재패넷 그룹의 신입 사원은 물론,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에 입주하는 기업님의 신입 사원 여러분에게도, 기억에 남는 1일이 되었습니다.

■2024년 재패넷 그룹 입사식
프로그램 : 사령 교부 / 사장 인사 (재팬 넷 홀딩스 대표 이사 사장 겸 CEO 다카타 아사히) / 임원 소개 / 선배 사원 대표 인사 (재패넷 타카타 스기하라 유리) / 신입 사원 서사 V 선 손/나가사키 베르카 바바 선수/재패넷 창업자 타카타 아키라

주식회사 재패넷 홀딩스 대표 이사 사장 겸 CEO 다카타 아사히토로부터 신입 사원에게 메시지
“92명의 신입 사원 여러분, 환영 재패넷에. 과거 최대 인원수의 신입 사원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장소는 스타디움 시티 호텔 나가사키 4층의 청동 스위트룸입니다. 경기가 되면 밖으로 나와 관전을 즐기고, 하프타임 때에는 식사를 하면서 휴식을 하거나, 경기가 끝난 후 여운을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는, 일본에 지금까지 없는 감동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입 사원 여러분에게 소중히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2개입니다. 첫 번째는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변화를 경험할수록 강해집니다. 두번째는 고민이 있을 때, 빽빽한 것이라고 생각할 여유를 가지는 것입니다. 중학생 때에 고민하고 있었던 것이, 지금은 꼭 느끼는 것처럼, 30세가 되면 신입 사원 때에 고민하고 있던 것은, 꼭 느껴집니다. 앞은 길기 때문에, 초조하지 않고 긴 눈으로 보고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여러분과 앞으로 함께 일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신입 사원에게 기대를 담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재패넷 그룹 신입 사원 대표 인사 매화 비상(우메 츠바사)
긴장한 표정으로 신입 사원 대표의 인사를 한 것은 신입 사원 대표의 매화 비상.
“우리의 학생생활은 코로나연에서 스타트를 했고, 입학식은 없고, 수업도 온라인으로 받는 날이었습니다. .」라고 뜨거운 마음을 말해 주었습니다.

■나가사키 스타디움 입주 기업 합동 세레모니
6사 33명의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에 입주하는 기업의 신입 사원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참가 기업:나가사키 대학/주식회사 디솔 NSP/KMT 주식회사/주식회사 소토와 코퍼레이션/주식회사 The Little Brown jug/사회 복지 법인 미나미 고아 이웃회)
프로그램 : 오프닝 VTR / 참가 기업 소개 / 재패넷 홀딩스 대표 이사 사장 겸 CEO 다카타 아사히토 인사 / 기념 촬영

다카다 아사히토에 의한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프레젠테이션

“입주 기업 여러분께 와 주신 것은, 앞으로 여기에서 일하는 두근두근을 체감해 주었으면 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에서 일하는 매력을 설명하고 싶습니다.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는, 경기가 없는 날도 스타디움을 개방하고 있어, 상업동에는 학습 학원이나 보육 시설이 있거나, 오피스동에는 쉐어 오피스등도 있기 때문에 평일도 활기차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피스동은, 입주해 주시는 기업님이 옆의 연결을 느끼실 수 있는, 단란의 장소가 있어 나가사키에서 일하는 사람끼리의 유대를 깊게 할 수 있는 공간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스타디움을 개방하고 있는 것도 있어, 런치에는 스타디움의 음식을 즐겨 주시거나, 조금 특별한 체험을 해 주실 수 있습니다. 또, 재패넷에서는, 맥주도 만들고 있어, 퇴근길에 맛있는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 느낀 두근두근을 회사에 가져와, 모두에게 전해 주셔, 10월의 개업을 기대해 주세요. "라고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의 매력을 말했습니다.